[원주시뉴스] 원주 밥상공동체복지관 전국 최초로 AI 로고송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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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 게시
복지관 홍보 등 사용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로고송.

【원주】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11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만든 로고송을 공개했다.

복지관은 유튜브 채널에 ‘[밥상공동체dream] 함께 만드는 희망 이야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로고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디지털공작소’에서 신중년 참여자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음악과 함께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복지관 구성원, 주민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허기복 관장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이번 로고송과 뮤직비디오는 우리 복지관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고송은 앞으로 복지관 홍보 영상 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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