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뉴스] [여름철 휴가 명소] 태백산민박촌…열대야 없는 서늘한 휴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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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민박촌 전경.

열대야 없는 서늘한 태백의 여름밤을 즐기기 위해서는 태백산민박촌도 좋은 선택이다.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인근 태백시 천제단길 134에 위치한 태백산민박촌은 그간 노후화로 방문객 불편이 있어왔지만 지난해 12억원을 들여 숙박시설 정비를 완료하며 깔끔하게 탈바꿈됐다. 리모델링하며 객실 내 취사시설이 없어지고 전자렌지, 정수기, 전기포트 등을 갖춘 라운지(공용휴게공간)이 생겼다. 방은 개인형(29.7㎡·9평), 가족형(49.5㎡·15평, 59.4㎡·18평) 등 46개 객실이 있다. 인근에 태백산국립공원은 물론 올 5월 개장한 하늘전망대도 위치해 있다.

◇태백산민박촌 객실.◇태백산민박촌 객실.◇태백산민박촌 객실.◇인근에 위치한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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