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여름철 휴가 명소]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광천선굴…더위사냥축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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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6일부터 8월4일까지 대화 땀띠공원 옆 더위사냥 축제장에서 펼쳐진다. 워터워 축제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지, 땀띠샘물을 이용한 대형 족욕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장마끝에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여름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 있다. 바로 평창군 대화면의 땀띠공원과 광천선굴이다. 땀띠공원은 여름에 땀띠가 사라지는 샘물이 솟아오르는 곳이다. 평균수온 10도의 시원한 샘물이 계곡물로 흐르며 얼음장처럼 차가워 1분도 견디기 힘들다. 땀띠공원에서는 평창군 최대 여름축제인 2024 더위사냥축제가 26일부터 8월4일까지 펼쳐진다. 여름동안 축제장 옆은 캠핑장과 글램핑장으로 변모한다. 땀띠공원에서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광천선굴이 있다. 무려 4억년 전 형성된 동굴에서는 박쥐도 실물로 볼 수 있다.

◇2024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6일부터 8월4일까지 대화 땀띠공원 옆 더위사냥 축제장에서 펼쳐진다. 워터워 축제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지, 땀띠샘물을 이용한 대형 족욕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24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6일부터 8월4일까지 대화 땀띠공원 옆 더위사냥 축제장에서 펼쳐진다. 워터워 축제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지, 땀띠샘물을 이용한 대형 족욕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평균수온 10도 시원한 샘물이 솟는 땀띠공원 계곡.◇평균수온 10도 시원한 샘물이 솟는 땀띠공원 계곡.유모차, 휠체어도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는 광천선굴. 운이 좋으면 박쥐도 볼 수 있다.유모차, 휠체어도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는 광천선굴. 운이 좋으면 박쥐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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