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왕정애 민화작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본문

◇왕정애 기로미술협회 화천군지회장

【화천】화천에서 활동하는 민화작가인 왕정애 기로미술협회 화천군지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왕 지회장은 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 미술대전에서 독특하고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왕 지회장은 2021년 한국문화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문화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19년 민화 부문 금장명장, 2020년 우수명장, 2021년 최우수명장, 2022년 대명장에 차례로 등극하기도 했다.

왕 회장은 현재 한국기로미술협회 상임부회장·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정회원이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화천에서 활동하는 민화작가인 왕정애 기로미술협회 화천군지회장이 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 미술대전에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화천에서 활동하는 민화작가인 왕정애 기로미술협회 화천군지회장이 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 미술대전에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80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