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평창 폐기물 야적장서 화재…4시간여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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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9시50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비롯한 장비 16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 4시간여만인 이날 새벽 1시52분께 주불을 잡았다.
이 화재로 고철류 폐기물 3톤 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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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9시50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비롯한 장비 16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 4시간여만인 이날 새벽 1시52분께 주불을 잡았다.
이 화재로 고철류 폐기물 3톤 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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