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 국토정중앙면, 민·군·관 손잡고 ‘봄맞이 대청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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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5일간 봄맞이 대청소
4월 2일 ‘면민 클린데이’ 운영
【양구】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청소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추진되며,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군부대, 상가가 모두 참여하는 민·군·관 협력 환경정비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살수 및 분진 청소 △마을별 대청소 주간 운영 △군부대와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정비 등이 추진된다. 특히 겨울철 도로에 쌓인 모래와 분진을 제거하기 위해 노면 청소차 운영과 살수 작업을 병행하여 더욱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오는 4월2일 오전 10시에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행사인 ‘면민 봄맞이 대청소의 날(클린데이)’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번영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10여개 주요 사회단체와 군부대가 대거 참여한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민·군·관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내 집 앞, 내 마을을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깨끗한 국토정중앙면 만들기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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