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동해시, 종량제봉투 1년치 물량 확보…가격 인상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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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료 가격 급등과 공급 차질이 겹치며 종량제 봉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강원일보 DB
【동해】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품절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동해시가 약 1년치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어려워지고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부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사재기 및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약 1년치 물량 확보가 가능한 상황으로 통상적인 수요 범위 내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동향과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화경 시 환경과장은 “올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필요 이상으로 한꺼번에 구매할 경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분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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