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예방 활동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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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이명규)는 29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14일~4월19일)과 연계해 산불 대응·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6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봄철 야외활동이 활성화되고 영농이 시작되는 시점 등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전문진화대원 외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인력으로 추가 편성해 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전 국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홍보활동과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기동단속, 화목보일러 점검 등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불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한다.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주현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팀장은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진다”며 “입산 시 화기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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