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주유소 121곳 대상 합동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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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협업…위반사항 2건 적발
◇주유소 현장 점검
【원주】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활동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어진다.
◇검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 이동 분석 차량 점검
이와 함께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지난 25~27일 사흘간 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 점검에 나섰다. 또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분석을 실시해 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방법 위반 등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과징금 1,500만원으로 갈음 가능)' 처분이 단행됐다.
이호석 시 에너지과장은 “중동 사태에 따른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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