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원선희·이재수·허소영 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육동한 시장 포함 토론회 개최 이후 경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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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어 30일 2차 성명 발표
◇지난 27일 원선희·이재수·허소영 예비후보는 민주당 도당에서 시장 경선 토론회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춘천】 속보=원선희·이재수·허소영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육동한 시장이 경선 토론 불참 의사를 밝히자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본보 지난 27일·30일자 온라인·3면 보도)한 것에 이어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3인 후보는 30일 2차 공동 성명을 통해 "육동한 시장은 도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심사를 거쳤고 당내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지만 현직이라는 외피 뒤에 숨어 있다"며 "치열한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후보는 시민의 지지를 받을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당이 특정 후보의 거부를 이유로 토론회를 무산시키는 것은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정치적 직무유기"라며 "육동한 시장을 포함한 토론회 이후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경선 절차를 신속히 재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육동한 시장 측은 경선 토론회 불참과 관련해 "후보 등록 전인 만큼 별도 입장이 없다"면서 "중동발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시의회 회기 중인 만큼 시정에 집중하는 것이 당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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