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6·3 지선의 공정 선거를 위해 의정회가 모범 역할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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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시군의정회, 원주서 정기총회 개최
"18개 시군에 의정회 설치…공정선거에도 앞장"
코로나로 중단된 의정대상 재개…의원 4명 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정회(회장:최길영)는 30일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6·3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강원 시군의정회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정회는 30일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2026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예산을 의결했다.

의정회는 올해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도내 18개 시군 전체에 의정회 설치를 꼽았다. 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와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의정회 소속 회원들이 공정 선거에 앞장서 공명선거가 정착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부활한 의정대상 시상이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한 시군의원이 수상할 수 있도록 엄정한 심사와 더불어 수상자 선정에 각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진용 강릉시의원과 안성준 동해시의원, 김기철 양구군의원, 용준순 홍천군의원 등 4명을 시상했다.

최길영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의정대상이 올해 재개되면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 수상자들이 지역주민을 위해 더 큰 의정활동에 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정회가 각 지역의 의원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지선에 출마하는 의정회 회원들이 많은 만큼, 누구보다 모범이 되는 선거운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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