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기후 위기 속 ‘6년근 홍천인삼’ 기술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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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홍천군이 대표 특산품인 6년근 홍천 인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재배 기술을 도입했다.
30일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존 해가림 시설의 폭염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중 구조 하우스, 도포형 차광 자재가 도입된다. 기후 위기에 강한 신품종인 천량, 고원도 보급한다.
인삼 재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힌 연작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같은 땅에 반복 재배하면 병해충 위험이 커지고, 생산성도 떨어지는데 토양 소독기 공급, 절토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윤선화 소장은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50% 이상 절감하는 것이 목표이고, 고품질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형 터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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