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탐방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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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김종근)는 봄을 맞아 ‘DMZ펀치볼둘레길’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1일부터 본격적인 탐방 운영과 예약을 시작한다.

【양구】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김종근)는 봄을 맞아 ‘DMZ펀치볼둘레길’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1일부터 본격적인 탐방 운영과 예약을 시작한다.

‘DMZ펀치볼둘레길’은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산림청이 우리나라 국가숲길 첫번째로 지정한 곳이다.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숲길이다.

둘레길은 총 연장 75.4㎞로 평화의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 등 4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북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과 미확인 지뢰지대가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숲나들e’를 통한 사전예약(탐방 3일 전)과 숲길등산지도사 동행 시에만 탐방이 가능하다.

또 해안면 일대에는 우수한 생태환경과 함께 제 4땅굴, 통일관, DMZ 자생식물원, 야생화 원료 체험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운영되고 있다.

홍천·인제의 ‘백두대간 트레일’과도 연계되어 있어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체험이 가능하다. 김종근 소장은 “DMZ 펀치볼 둘레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에게는 고품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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