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광해광업공단, 임직원 참여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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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에 재판매 가능한 의류 등 2,050점 기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최근 원주 본사에서 공단 임직원 기부한 재사용 물품 2,050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굿윌스토어를 통해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12~25일 2주간 펼쳐진 캠페인을 통해 황영식 사장 등 임직원 210명의 참여로 의류와 신발, 가방, 소형가전, 도서 등 총 2,050점의 물품을 모았다.
지난해 같은 캠페인에 비해 1.7배 늘어나면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셈이다.
모아진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의 70%를 차지하는 의류를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온실가스 8,815kgCO₂(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 저감과 물 사용량 553만5,000ℓ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969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황영식 사장은 “정부의 약자복지 강화와 순환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기반의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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