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양구 방문해 지역 애로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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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및 농업 현장 찾아 청취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양구 DMZ산림두드림센터에서 양구군산림조합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첫 일정을 소화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양구 DMZ산림두드림센터에서 양구군산림조합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첫 일정을 소화했다.

【양구】접경지역 현장 행보에 나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양구를 찾아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접경지역 강원 현장 정책투어의 일환으로 양구를 찾은 우 예비후보는 이날 DMZ산림두드림센터에서 양구군산림조합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첫 일정을 소화했다.

간담회에는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정창수 양구군의장, 허남영 양구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산림조합 임원 등 기관·단체장, 우민구 도의원 예비후보, 우동화 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구 유출 문제와 관련해 외부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층 정착 문제에 대한 고민 필요성과 함께, 양구~춘천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에 대해 우 예비후보는 “외부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재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소득 기반을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업과 산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만들고, 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다양한 소득원이 축적되면 지역에서의 삶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접경지역 특성상 규제 완화로 활용 가능한 자원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 등과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모델을 만들어가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접경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구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차담회를 마친 우 예비후보는 양구군산림조합 임산물 가공공장과 동면 곰취 농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했으며, 이어 방산면 전통주 생산업체인 솔래원을 찾아 송이 저장 관련 연구 성과 등을 청취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양구군산림조합 임산물 가공공장을 방문해 시래기 생산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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