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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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도서관의 접근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치매 안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된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
이번 지정으로 도서관 내에 '치매 도서 전용코너'가 마련됐다. 이곳에는 치매질환을 비롯해 건강, 영양 등 관련 전문서적이 비치돼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도서관은 치매지원사업 안내 홍보물을 상시 비치해 치매 정보 제공은 물론, 마을 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와 임시보호가 이루어지는 지역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김영대 군보건소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치매인식 개선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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