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파마리서치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넘어 글로벌  사회공헌 확장

본문

-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 성과 바탕으로 태국 방콕전시 개최 확정  
- 현지 NGO ‘CHEF CARES’와 협력해 취약계층 식사 지원… 2천만 원 후원  

- 문화예술과 기업 CSR의 유기적 결합으로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

 

◇지난 2023년부터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를 개최해 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강릉을 넘어 태국까지 문화예술 교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며 문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연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재단은 지난 3월 ㈜파마리서치가 태국 NGO 단체 ‘CHEF CARES’에 태국 ‘리쥬란 프로암 챔피언십’에서 조성된 버디기금 약 2,000만 원을 지원, 현지 소외계층 식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지난 2023년부터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를 개최해 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강릉을 넘어 태국까지 문화예술 교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연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재단은 지난 3월 ㈜파마리서치가 태국 NGO 단체 ‘CHEF CARES’에 태국 ‘리쥬란 프로암 챔피언십’에서 조성된 버디기금 약 2,000만 원을 지원, 현지 소외계층 식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이 후원의 계기는 재단이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이 있었다. 재단은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을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태국 방콕 ‘방콕 쿤스트할레(Bangkok Kunsthalle)’에서 전시 ‘경계에서 함께 보기(Watching Together at the Boundary)’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기존 협업 작품을 단순히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방콕의 공간적 특성에 맞춘 무빙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고등어, 이양희, 아라야 라스잠리안숙, 정연두, 홍이현숙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양국의 문화적 접점을 새롭게 조명하고 예술적 공감대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재단은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태국 현지 공익 네트워크와도 협력을 확대해 ‘CHEF CARES’와의 연계가 이뤄졌다. 문화예술 교류가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바탕에는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구축해 온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재단은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의 지역 문화 자산과 태국의 공동체를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을 잇는 문화교류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소희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단오제와 태국 송크란이 공유하는 ‘재난 이후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시간성에 주목한 것”이라며 “전시 협업 과정에서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까지 이어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재단이 구축한 문화적 기반 위에 강릉과 태국의 문화를 잇는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더해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덧붙였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068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