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김보건 춘천시의원 "전통시장-상점가 잇는 상권 단위 활성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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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의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

◇김보건 춘천시의원(후평1·2·3동)

【춘천】 김보건 춘천시의원이 지역 상권 붕괴를 막기 위해 기반 시설 중심 지원을 탈피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잇는 상권 단위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보건 의원은 3일 춘천시의회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잇는 상권 단위 활성화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소비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시설 현대화, 주차장 확대 등 기반 시설 중심 지원 만으로는 변화된 소비 환경을 따라잡기 어렵고 시장과 상점가를 하나의 생활 상권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상권별 맞춤형 특성화 전략을 제시하며 "후평시장은 주거 단지 주변 상권이라는 강점을 살린 생활밀착형 가족 상권, 풍물시장은 인근 상점가와 연계한 관광·문화 소비 복합 상권, 번개시장 주변은 아침 소비와 건강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시간대 특화 상권으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추가 캐시백 및 집중 프로모션 등 소비 촉진 정책 △상인 중심 지원 체계 △야시장 및 문화 행사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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