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6·3 지선]신설된 선거구 후보자 배치에 초미 관심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원주기업도시·혁신도시 중심 선거구 재편에 후보자 이동 불가피
각당 추가 모집 등 방향 결정에 진땀…일각에선 전략공천 카드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주지역 선거구가 확장되면서 각 당이 후보자 재배치 등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은 원주시 전경.

【원주】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주지역 광역의원 선거구가 8개에서 10개로 늘어나면서 각 당의 추가 공모 절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지난 20일까지 선거구 획정 변경에 따른 후보자 신청을 받았다. 국민의힘 역시 원주지역 선거구 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종전 1선거구는 새로운 1선거구(문막·부론·귀래면)와 2선거구(지정·호저면·우산동 일부)로 나뉜 상태다. 민주당에서는 정재선 예비후보가 1선거구를, 용정순·장영덕·정지욱 예비후보가 2선거구를 재신청했다.

국민의힘은 기존 공천 신청자인 박길선·조창휘 예비후보가 모두 1선거구 출마를 선호하고 있어 도당 차원에서 공천 신청자를 변화된 선거구에 재배치할지, 1선거구 경선과 함께 2선거구 후보자 추가 모집에 나설지 주목된다.

반곡관설동(기존 8선거구)은 이번 선거구 조정으로 9(반곡동)·10(관설동·단구동 일부) 선거구로 나뉘면서 추가 공천 여부가 불가피하다.

민주당에서는 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이 신설되는 10선거구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찬성 도의원은 9선거구 출마로 방향을 잡았다.

국민의힘은 류제용 예비후보가 9선거구에 출마하고, 10선거구 후보자를 추가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신설된 선거구에 기존 선거구 경선 탈락자들에게는 또다른 기회가 되지만, 가혹한 일이기도 하다”며 “사안에 따라 경선 후유증 최소화를 위한 전략공천 여부도 검토되는 등 혼잡한 양상”이라고 토로했다.

허남윤기자 xxxxxxxxxxxxxxxxxxxx

로그인후 본문의 연락처 및 추천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0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93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