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뉴스] 고성군 공중보건의 배치 완료…안정적 의료서비스 제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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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공중보건의사 6명 신규 배치
앞서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고성군보건소 전경.
【고성】 고성군은 올해 지역 내 공중보건의사 채용과 배치 완료에 따라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고성군보건소에는 최근 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신규 배치, 기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과 진료 의사 1명을 포함한 총 9명의 의료 인력이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기존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진료 의사 1명을 선제적으로 채용해 진료 기능을 유지해 왔다. 이후 이번 달 의과 2명과 치과 2명, 한의과 2명으로 구성된 6명의 공중보건의사 채용과 배치로 인력을 보강,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진료 기능의 정상화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의료서비스 질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지난달 선제 채용한 진료 의사의 근무가 지역 내 의료서비스 공백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병원과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3년 이상 진료를 이어 왔으며 보건의료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지역 내에서 진료를 시작해 외래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진료를 수행하고 3개 보건지소 순환진료를 진행해 왔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인력 수급 상황에 적극 대응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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