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뉴스] [2026 강원의선택]인제 선거 경쟁 갈수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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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추가 의결 및 무소속 출마 잇따르며 변수 많아져
【인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제지역 선거 구도가 후보 추가 의결에 잇단 무소속 출마 등으로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오후 군의원 나선거구의 박응삼 전군의원을 기호 ‘다’번으로 추가 공천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는 조원선(가), 전경민(나), 박응삼(다) 등 3명이 도전한다. 국민의힘은 박이춘(가)·김재규(나)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공천을 받은 상태다. 여기에 이춘만인제군의장이 30일 무소속으로 군의원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국민의힘은 가선거구에서 이원석후보를 기호 ‘다’로 추가공천해 국민의힘 가선거구는 김정식(가), 김도형(나), 이원석(다) 등 3명이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임문희(가)·이수현(나)후보가 출마하는 가운데, 신동성 인제군의회부의장이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김익규 전의원도 무소속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군의장과 군의회부의장이 모두 무소속으로 선거에 도전하는 독특한 상황이 연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국민의힘 김영진 등 양자대결이었던 인제 도의원 선거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남평우 전도의원은 2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강원도의원 인제군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선거만큼 후보들이 난립하고, 추가공천 및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는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다”며 “결국은 후보 개인이 가진 정책적 역량과 진정성이 승부를 가를 핵심 잣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제지역 선거 구도가 후보 추가 의결에 잇단 무소속 출마 등으로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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