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개별주택가격 1.56% 상승⋯이의신청 5월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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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962가구 가격 결정·공시⋯부동산 시장 위축 속 소폭 상승
홈페이지·공시가격알리미 통해 열람 가능⋯이의 시 재조사 진행
◇원주시 전경
【원주】원주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 내 2만9,962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지난 4월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의견 제출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올해 가격은 전년 대비 1.56% 상승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위축에 따른 현실화율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가격은 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지방세입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주택은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다음달 26일 조정·공시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민영미 시 지방세입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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