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정주여건 개선 뚜렷⋯거주 의향·생활 만족도 ‘안정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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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시 사회조사' 결과 분석
10년 이상 거주 의향 60%대⋯지역 정착 매력 여전
근로·생활 여건 전반 ‘양호’⋯일자리·경제 기대감 반영
◇원주시 전경
【원주】원주시의 정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 원주시 사회조사’ 결과, 향후 10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할 의향은 66.6%, 원주에 계속 거주할 의향은 64.5%로 나타나 지역에 대한 신뢰와 정주 매력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5일 밝혔다. 시민들의 지역 정착 의향과 생활 만족도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근로 여건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3.41점으로 집계되며 ‘하는 일’과 ‘고용 안정성’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도 59.2%로 과반을 넘기며 가족 형성에 대한 사회적 기반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정책 수요 역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지원’에 집중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택시, 시외·고속버스, 기차 순으로 고르게 나타났고, 여가활동에서는 동영상 콘텐츠 시청과 문화·스포츠 관람 경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해 생활 여건의 다양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간현관광지와 치악산 등 지역 관광자원과 향토 음식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게 나타나 정주 환경의 매력을 뒷받침했다.
엄미남 시 기획과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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