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화천 붕어섬 가득 채운 어린이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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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화천어린이큰잔치 성황…공연·체험·마술·버블쇼에 가족 발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화천 어린이큰잔치가 5일 화천 붕어섬에서 펼쳐진 가운데, 지역 어린이 1,000여명과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 등이 붕어섬 중앙무대에서 기념식을 갖고 있다. 화천=이무헌기자

5월의 붕어섬이 하루 동안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화천 붕어섬 중앙무대 일원에서 열린 ‘화천어린이큰잔치’에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화천청소년풍물단과 화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최문순 화천군수와 류희상 군의장,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기념사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무엇보다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나가겠다”며 “현재 화천의 1,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앞으로 20~30년 뒤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 붕어섬은 본격적인 체험형 축제장으로 바뀌었다. 산타우체국, 화천가족센터, 화천지역자활센터, 화천교육지원청, 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수련관, 사내청소년문화의집, 화천경찰서, 화천소방서, 제7보병사단 등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아이들은 경찰·소방 체험부스에서 장비를 살펴보고, 만들기와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장을 누볐다. 또 기타·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7사단 세븐스타즈 공연, 버블쇼가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마술쇼와 버블쇼가 진행되자 무대 주변에는 어린이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이무헌기자 xxxxxxxxxxxxxxxxxxxx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화천어린이큰잔치가 5일 붕어섬 일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어린이 1,000여명과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중앙무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화천=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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