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뉴스] 양양군 1분기 취수원 수질검사 결과 최고 등급 ‘물 맑은 양양’ 명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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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올해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청정 양양’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양군은 최근 이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도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평균 Ia(매우 좋음)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수질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최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또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임이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양양, 오색, 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는 양양군은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도 방치 없는 철저한 관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건축 및 식품위생 부서와 함께 특별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반 행위이다.

군 관계자는 “위반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군이 올해 1분기 원수 수질검사 결과 최고 등급(la) 판정을 받았다. 사지은 양양상하수도사업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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