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시, 모내기철 앞두고 벼 생력화 장비 보급 확대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강릉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벼 생력화 장비 3종을 지원하고 있다. 보급 장비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와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로, 승용 이앙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강릉】강릉시가 본격적인 벼 모내기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노동력 부담을 덜기 위해 생력화 장비 보급에 나서고 있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벼 생력화 장비 3종을 지원하고 있다. 보급 장비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와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로, 승용 이앙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장비들은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 살포 및 제초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작업 공정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번기 중 노동력이 집중되는 모내기철에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생력화 장비 보급을 통해 모내기철 노동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고령 농업인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696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