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지역 주민이 AI·코딩 강사로…양구군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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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망생 7명 참여…7월1일까지 여성회관서 교육
AI 인식 모델·자율주행 로봇 등 실습 중심 운영
방과후학교·평생교육기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양구군은 지역 내 AI·코딩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외부 강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양구】양구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지역 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군은 지역 내 AI·코딩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외부 강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을 AI·코딩 교육 전문강사로 직접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양구지역 취업지망생 7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위탁으로 운영되며, AI·코딩 분야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지난 13일 개강해 오는 7월1일까지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AI와 로봇 코딩에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해 데이터와 알고리즘 이해, 이미지·음성 인식 AI 실습,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교육 후반부에는 AI를 활용한 강의계획서 작성과 프로젝트 결과 발표,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 코딩강사 멘토링 과정 등이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이나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내 방과후학교와 평생교육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 등 지역 주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군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코딩교육을 넘어 AI 활용 역량과 로봇 기술 이해를 함께 키우는 융합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형 디지털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지역 내 AI·코딩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외부 강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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