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정선 나전역 일대 가족형 휴양 거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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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투자 7월말까지 가족친화형 물놀이 시설로 조성
문화 휴식 놀이가 하나로 연결돼 체류형 관광 기대
【정선】정선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 ‘가족 친화형 물놀이 시설’이 들어서며, 철도문화와 계곡수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이 본격화된다.
군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의 하나로 노후된 계류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와 휴식 기능을 갖춘 ‘나전역 제2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북평 계곡수 체험장’을 가족 친화형 물놀이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북평의 청정 계곡수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보강해 여름철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나전역 일대는 이미 나전역 카페와 지난해 조성된 제1테마공원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제2테마공원이 완공되면 철도문화와 휴식, 물놀이가 연계된 관광벨트가 형성돼 단순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북평면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 군 관광과장은 “나전역의 철도문화 자산에 가족 중심 체험 콘텐츠를 더해 전국 관광객이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 ‘가족 친화형 물놀이 시설’인 나전역 제2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나전역 제2테마공원 부지 전경.
◇정선군이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 ‘가족 친화형 물놀이 시설’인 나전역 제2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북평 계곡수 체험장 모습.
◇정선군이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 ‘가족 친화형 물놀이 시설’인 나전역 제2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나전역 제2테마공원 부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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