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군, 하반기 공공일자리 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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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부터 5일까지 신청 접수
상반기보다 21명 늘려 169명 선발
공공시설·관광지 등 현장 배치
【양구】양구군이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지원에 나선다.
군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올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할 169명을 모집한다. 이는 상반기보다 21명 늘어난 것으로, 사업별로는 행복일자리사업 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5명이다.
직접일자리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가족센터, 보건소, 읍·면사무소, 체육시설, 버스 승강장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광치자연휴양림, 두타연,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박수근미술관 등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배치된다.
참여자들은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관광시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다.
근로시간은 기본적으로 주 30시간, 하루 6시간이며 일부 돌봄시설은 주 40시간, 하루 8시간으로 운영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고 4대 보험 가입과 하루 간식비 5,000원, 주휴·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양구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양구읍 주민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면 지역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 여부는 6월30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군민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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