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 테니스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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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중 남자 15세 이하부 2연패 달성
비봉초 여자 12세 이하부 준우승
양구초 남자 12세 이하부 전국 3위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이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서 양구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에서 경기도 대표팀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양구지역 학생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강원 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양구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에서 경기도 대표팀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중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전국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12세 이하부에 출전한 비봉초도 치열한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남자 12세 이하부에 출전한 양구초 역시 전국 3위에 오르며 양구 테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양구초 선수들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지역 학교와 지도자, 선수들이 꾸준히 이어온 훈련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특히 양구중의 2연패와 초등부 선수들의 선전은 양구 테니스가 초·중등부 전반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양구중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12세 이하부에 출전한 비봉초도 치열한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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