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춘천소방서, 대형 복합재난 대비 ‘2026년 춘천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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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서장:용석진)는 지난달 2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춘천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춘천소방서는 지난달 2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춘천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인 미상의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뒤 강풍으로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춘천소방서를 비롯해 춘천시, 춘천경찰서, 군부대,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인원 223명과 장비 39대가 투입됐다.

훈련에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유관기관 합동 대응 △건물 잔해 제거 및 긴급 복구 활동 등이 진행됐다.

춘천소방서 관계자는 “대규모 복합재난은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춘천소방서(서장:용석진)는 지난달 2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춘천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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