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골목 안까지 주차공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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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주차공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해】동해시가 원도심과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주차공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발한동 향로2길 일원에 40면 규모의 지평식 노외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지역은 단독주택과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인접해 평소 불법주정차와 차량 교행 불편이 반복되던 곳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2억1,600만원을 투입해 주차장 40면을 확보하고 녹지 완충공간과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민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까지 함께 추진했다.
생활권 주차환경 개선은 교통행정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통해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해에는 발한 향로마을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새시장길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한 송정동 일원에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쌈지주차장을 조성해 1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노외주차장은 50여개소에 이르며, 원도심과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부족한 주차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김정윤 부시장은 “앞으로도 새뜰마을사업과 도시정비사업,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연계해 골목 안까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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