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

본문

- 암탉 -


 여러 마리와 수탉 한마리가


있었다.



수탉은


수많은 여러 마리 암탉 가운데 어느 암탉


한 마리만 유난이 못살게 굴었다.



암탉들은


구박받는 암탉이 측은하게 보였고 수탉이


 매우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다.


암탉들이


​ 구박받는 암탉에게 물었다.


“왜 저 수탉은


너만 보면 그렇게 못살게 구니?”


​구박받는 암탉이 말했다.


​“응, 나도 할 말 없어,


 내가 오리 알을 낳았거든...”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으면 복이와요!ㅎㅎㅎ

8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817 건 - 229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3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7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