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걱정 없이 어촌 가서 산다

본문

해양수산부는 29일 이같은 ‘어촌지역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주 초기에는 어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귀어인의 집’을 제공한다. 예비 귀어인들이 여기에 머물면서 양식업, 어업 등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7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368 건 - 1226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