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임신공격당한 아내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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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하니니님의 댓글

붉은조약님의 댓글

윾쾌하네 ㅋㅋㅋ 저런애들이 잘산다

땅콩님의 댓글

충주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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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레알 나도 저런거 경험한적 있어 난 남자야 내가 지하철 자리에 앉아서 폰질하느라 앞에 사람을 잘 안봤어 그렇게 몇 정거장 가다가 걍 앞 사람을 봤는데 어떤 여자분이 서있엇어 근데 임산부야 그래서 내가 벌떡 일어나 자리 양보했어 근데 그 여자분이 말을 약간 더듬으면서 아.예..아니..괜찮은데..아니..아..괜찮은...아예..어물쭈물 하면서 자리에 앉더라고 근데 그 여자분이 얼굴이 빨깨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굴이 빨개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양보한 자리에 앉았는데 뱃살이 살짝 접혔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ㅅㅂ..내가 실수했구나...저 여자분 얼마나 당황했을까.. 근땐 이미 늦었잔아.. ㅜㅜ 그 여자분한테 속으로 얼마나 미안했던지... 나도 저런 경험 있었는데 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간혹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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