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급 연예인들이 신입사원 유재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본문
모시는 손님에 비해 누추한 현수막
드디어 그분!!
((그 와중에 또 끌려온 윤상순ㅋㅋㅋㅋ))
원래는 전설을 노래하다가 부제였으나
나는 전설이 아니라 현설이라고 해서 부제를 바꾸게 한 그분!!!!!
대표님이 직접 숨도 안쉬고 길게 소개해주는 그분!!!
유재석!!!!!
예능에서 맴버들과 있을 때랑은 다른 느낌이라 더 멋져보이는듯ㅋㅋㅋㅋ
대표도 좋아죽을라그럼ㅋㅋㅋㅋㅋ
크… 진짜 전설은 전.. 아니 현설이긴 하다….
그와중에 자리는 부담스럽다고 엄청 툴툴댐ㅋㅋㅋ
유희열화 된 안테나 극딜ㅋㅋㅋㅋㅋ
공식적으로 방금 입사했지만 대표 & 상무 앞에서 할 말 다 하는 신입사원ㅋㅋㅋㅋㅋ
우리 신입사원님이 더우시다잖아!!
그럼그럼 불편하지 저런 의자…
그럼그럼 저런 의자 금박이 묻어나지…ㅋㅋㅋㅋㅋ 다 맞춰주란말이야!!
유재석도 대단한게 세트장이 그렇게 막 넓은 편도 아닐텐데 가는 곳마다 빵빵 터지게 만듬ㅋㅋㅋ
크.. 어쩜 말하는거 마다 겸손이 묻어있는지…
다른 인터뷰 영상에서는
제작진 : 재석씨도 울컥하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장꾸 너무 좋앜ㅋㅋㅋㅋ
안테나 이적하고 약간 더 편해보이는거 내 기분탓인갛
인터뷰 영상은 트윗에 올라와있어서 공유!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