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받았다 + 아저씨~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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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았는데 엄마한테 말을 할 수가 없다.

 

아저씨 이거 가져가도 되나요

 

37000피트 상공에서 본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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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엄마는 못 보여줘도 아빠 보여주면 용돈 주실 듯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어린나이에 큰일 했네요. 그 어렵다는...것을....동네 잔치 해야할듯. 현수막도 동네 입구에 크게 걸고!

앤드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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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장은 의미가 없는 상장이겠네요~~

윈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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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져가지도 못할 상장;;;;;;;;

권명찬님의 댓글

비누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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