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삭기의 탄생, 쓸데없지만 멋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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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의 탄생

다들 어렸을적 시골집에 굴삭기 1마리는 있었잖아요?

 

 

밖으로 못여는 공간용인듯 한데 참 쓸데없지만 멋있네요.(제가 공돌이 감성이라 그런가) 근데 저 틈사이로 바람이 송송 들어올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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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박쌤님의 댓글

사우스케롤님의 댓글

삼각형의 남는 판때기가 마침 4개 있어서요...라고. 밖에서는 그나마 편리하지만 나올때는 곤란.

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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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닫는 방식이 인상적이네요.^^

아리나님의 댓글

불량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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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ㅎㅎㅎ 아래에 문은 도형의 성질을 잘 아는 분이 가능하겠어요! ㅎ 굉장히 창의적입니다. ~~

스트롱맘님의 댓글

멋진 문이긴 하는 응용을 다른것으로 했어야...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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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1짝 슬라이딩도어'라고 해서 하부레일이 전혀 없고 상단레일만 있는 형태의 슬라이딩 도어도 요새 많이 설치하던요 ^-^ 이걸 설치하면 문턱 자체를 없앨 수 있죠!

꽃님이님의 댓글

슬라이딩 도어가 공간적으로 더 덜먹지 않을까요? 레일을 깔아야 하니 다른가...

드림님의 댓글

슬라이드 공간이 없는문에는 최고일듯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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