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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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소 명언 >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그대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死)색이 되어 간다.

그대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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