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맨몸으로 수류탄 막은 군인 수술 40번해서 살린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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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카일 카펜터

(1989년 10월 29일~)

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

 

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결국 2014년 미국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게 됨.

 

 

 

 

http://m.nocutnews.co.kr/news/amp/402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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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저거 받으면 저 사람은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업는건가?

부산구님의 댓글

저거 받으면 물가 상승율 비례해서 연금 나오고 국가영웅에게 대통령이 먼저 거수경례한다

영웅본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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