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Home자유글유머 > 171103 청우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09:00 597 0 1 LV.1 10% 신고 목록 게시글 신고 안내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청우 님의 최신글 청우 님의 최신댓글 Q&A - 짝사랑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5-01-09 Q&A - 전남친이 새여친 2025-01-09 유머 - 윈도우 바탕화면의 진실 2025-01-04 Q&A - 제 옆방 거주자분이 그 거주자분의 방을 방풍지와 커튼으로 외부와 차단하고 밀폐를 시켜서 그런지 그 거주자 분 방에서 나는 작은 행동, 미세한 행동도 제 방에 다 들리고 작은 진동도 크게 저에게 전달되서 너무 힘든데, 옆집 거주자한테 커튼이나 방풍지 떼달라고 하는건 잘못된 부탁인건가요? 옆방으로 인해 제가 피해를 받지 않을 권리가 저한테 있는건가요? 2024-12-24 Q&A - 여자친구가 저랑 사귄지 이일차에 기존에 약속이있었기에 여자인친구와 지방에 놀러갔던적이 있는데 그때 술자리에 여친 여친친구 여친친한남동생 이렇게 셋이 술마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명남자가 더있었고 그 남자는 여친과 친한동생이고 현재 여자친구도있고 그 여자친구와 2-3년 사귀고있는애라길래 신경안쓰고 있었으나 알고보니 그남자애가 현여친을 만나기 전 3년전쯤 잠깐 제 여자친구와 썸타고 했던 사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때 잠깐 썸타고 너무 애같이 보여서 바로 썸정 2024-12-23 유머 - 과자이름 2024-12-21 유머 - 소방관 1인칭 2024-12-21 유머 - 여중에 간 리즈 시절 안정환 2024-12-19 Q&A -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알려주는것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어때요?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숨기고 티를 안내기 보다는 그냥 단 둘이 있을때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일듯 해요!! 또 남자분들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가도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2025-01-09 Q&A - 안녕하세요고백 하다가 동네 망신 당하지 말고 그냥 취미 활동이라도 하면서 잊으세요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2025-01-09 Q&A - 남주긴 아깝고 나 갖기는 싫고 딱 그런거같네요그냥 더 좋은남자 찾아서 만나시는게 제일 좋은 해결방법일거같아요 2025-01-09 Q&A - 떼달라고 하긴 좀 그렇고 오히려 방풍지를 붙이는것이 더 안좋은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강요와 의견을 말하는것에는 말한마디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그냥 떼달라고 하면 기분 나빠 할 수 있지만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는데 이건 어떨까요? 라고 제안을 하고 선택지를 준다면 좋은쪽으로 선택하게 하는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 2024-12-24 Q&A - 일단 부탁을 해보시고 직접 소음을경험하도록 해보시면 더 이해하실것 같네요 2024-12-24 Q&A - 못하지요 그분방에도춥고 하여 그러한조치을 한것인대 님이 옆방사람한테 설치한것을 철거해라 마라 소리을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2024-12-24 Q&A - 소음공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니 옆방 거주자분과 원만히 타협보시기 바랍니다. 2024-12-24 Q&A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기분도 좋지않구요. 2024-12-23 청우 님의 최신글 청우 님의 최신댓글 Q&A - 짝사랑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5-01-09 Q&A - 전남친이 새여친 2025-01-09 유머 - 윈도우 바탕화면의 진실 2025-01-04 Q&A - 제 옆방 거주자분이 그 거주자분의 방을 방풍지와 커튼으로 외부와 차단하고 밀폐를 시켜서 그런지 그 거주자 분 방에서 나는 작은 행동, 미세한 행동도 제 방에 다 들리고 작은 진동도 크게 저에게 전달되서 너무 힘든데, 옆집 거주자한테 커튼이나 방풍지 떼달라고 하는건 잘못된 부탁인건가요? 옆방으로 인해 제가 피해를 받지 않을 권리가 저한테 있는건가요? 2024-12-24 Q&A - 여자친구가 저랑 사귄지 이일차에 기존에 약속이있었기에 여자인친구와 지방에 놀러갔던적이 있는데 그때 술자리에 여친 여친친구 여친친한남동생 이렇게 셋이 술마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명남자가 더있었고 그 남자는 여친과 친한동생이고 현재 여자친구도있고 그 여자친구와 2-3년 사귀고있는애라길래 신경안쓰고 있었으나 알고보니 그남자애가 현여친을 만나기 전 3년전쯤 잠깐 제 여자친구와 썸타고 했던 사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때 잠깐 썸타고 너무 애같이 보여서 바로 썸정 2024-12-23 유머 - 과자이름 2024-12-21 유머 - 소방관 1인칭 2024-12-21 유머 - 여중에 간 리즈 시절 안정환 2024-12-19 Q&A -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알려주는것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어때요?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숨기고 티를 안내기 보다는 그냥 단 둘이 있을때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일듯 해요!! 또 남자분들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가도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2025-01-09 Q&A - 안녕하세요고백 하다가 동네 망신 당하지 말고 그냥 취미 활동이라도 하면서 잊으세요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2025-01-09 Q&A - 남주긴 아깝고 나 갖기는 싫고 딱 그런거같네요그냥 더 좋은남자 찾아서 만나시는게 제일 좋은 해결방법일거같아요 2025-01-09 Q&A - 떼달라고 하긴 좀 그렇고 오히려 방풍지를 붙이는것이 더 안좋은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강요와 의견을 말하는것에는 말한마디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그냥 떼달라고 하면 기분 나빠 할 수 있지만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는데 이건 어떨까요? 라고 제안을 하고 선택지를 준다면 좋은쪽으로 선택하게 하는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 2024-12-24 Q&A - 일단 부탁을 해보시고 직접 소음을경험하도록 해보시면 더 이해하실것 같네요 2024-12-24 Q&A - 못하지요 그분방에도춥고 하여 그러한조치을 한것인대 님이 옆방사람한테 설치한것을 철거해라 마라 소리을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2024-12-24 Q&A - 소음공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니 옆방 거주자분과 원만히 타협보시기 바랍니다. 2024-12-24 Q&A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기분도 좋지않구요. 2024-12-23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신고하기 신고사유 이 게시물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광고성 음란성 비방성 혐오성 기타 신고하기 전체 43,657 건 - 331 페이지 Home자유글유머 > 171103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38,707 댓글0개 부모님의 휴대폰을 훔쳤다. 권명찬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 2 2024.07.02 권명찬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581 2 38,706 댓글0개 보이스 피싱 피해 올타임 레전드 건우맘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46 11 2024.07.02 건우맘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746 11 38,705 댓글+1개 펌)함소원 남편 이야기 미카엘토 미카엘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미카엘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71 71 2024.07.02 미카엘토 미카엘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미카엘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471 71 38,704 댓글0개 일본 미녀 연예인이 프로야구 시구를 하다가 대형 사고를 만들고 말았다 탱이맘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37 1 2024.07.02 탱이맘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737 1 38,703 댓글0개 공산주의가 망할수 밖에 없능 필연적인 이유 강원도남자 강원도남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강원도남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5 2 2024.07.02 강원도남자 강원도남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강원도남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595 2 38,702 댓글0개 남,여의 샴푸 고를때 차이점 순영신영맘 순영신영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순영신영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06 3 2024.07.02 순영신영맘 순영신영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순영신영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706 3 38,701 댓글0개 냥이 잠자리 태희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4 1 2024.07.02 태희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614 1 38,700 댓글0개 소박한 냥 권명찬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98 0 2024.07.02 권명찬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권명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498 0 38,699 댓글+4개 초등학교에서 시위하는 이유 올리버 올리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올리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73 94 2024.07.02 올리버 올리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올리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773 94 38,698 댓글+2개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 새우 새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 38 2024.07.02 새우 새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581 38 38,697 댓글0개 육아는 힘들어 크림냥 크림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크림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4 38 2024.07.02 크림냥 크림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크림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584 38 38,696 댓글0개 볼펜 물고 달아나는 햄스터 혜사마 혜사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사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68 2 2024.07.02 혜사마 혜사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사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668 2 38,695 댓글0개 세상 무서운 사자 신승화 신승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신승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93 2 2024.07.02 신승화 신승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신승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693 2 열람 댓글0개 새로운 취미 청우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8 1 2024.07.02 청우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598 1 38,693 댓글0개 핫도그 자랑하려다 여우의이야기 여우의이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우의이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35 1 2024.07.02 여우의이야기 여우의이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우의이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7.02 535 1 × 유머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331페이지 332페이지 333페이지 334페이지 335페이지 336페이지 337페이지 338페이지 339페이지 340페이지 MEMBER & INF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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