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엄마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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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셋중 박수홍만 유치원을 안다녔다.


2. 박수홍은 자식들중 자기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사랑받기위해 심부름을 다 맡아 했다

  그런 박수홍이 심부름을 늦게 했다며 두부를 던졌다.


3. 박수홍이 카레가 일주일 넘도록 올라오자 반찬투정을 좀했는데

   돈번다고 유세한다며 3일간 단식투쟁하여 박수홍에게 무릎 꿇게하여 사과를 받아냈다

   이 일화를 말하면서 박수홍엄마는 "나는 한다면 한다"라고 자랑하며 말했다


4. 카드 명세서를 식탁에 올려놓고 돈 함부로 쓴다고 면박줬다.


5. 박수홍이 어렵게 집사서 독립했는데

  일주일만에 박수홍 밑에 집으로 이사와 박수홍이 외출하거나 무언가 하면 바로 연락해 잔소리했다고...

  예전에 박수홍 결혼 반대한걸보면 박수홍이 여자 집으로 데려오나 감시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6. 박수홍이 일이 끝나고 혼자사는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있는데

  온가족이 외식하고 박수홍 카드로 결제 문자가 떴다고...

  박수홍 카드로 결제하면서 혼자사는 박수홍이 밥은 먹고 다니는지 신경조차 안쓰니... 참



자기가 번돈을 쓰는데도 면박주고

결혼도 못하게하고 

박수홍을 돈버는 기계로만 생각한 박수홍엄마


형보다도 박수홍 엄마가 더 못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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