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우리에게는 고소공포증이란 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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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적에 타본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무등산 이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절했었던건 아닌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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