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볼까요 ㅋㅋ
본문
웃어볼까요 ^^
거지 부자가 다리 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리 밑에서 자는데
화재가 나서
고가도로니 서울 시내
사방에서 소방차들이
윙윙 거리며 막 가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그 거지 아들이
"아부지 "
"왜"
"우리는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화재날 위험이 없지요"
그러니까
거지 아버지왈
"그게 다 애비덕이니라"
써얼렁 ~~ ㅋㅋㅋ ;;;;;
9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