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기 파!!!! Home자유글유머 > 186799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20:00 1,128 0 60 LV.1 73% 첨부파일 : 16487589325984.mp4 (190.4K) 다운로드 0 2022-04-01 05:31:37 신고 목록 게시글 신고 안내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 출처는 아래입니다.출처: 이종격투기 글쓴이: 여름이좋아요댓글4추천해요0 6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마피아 님의 최신글 마피아 님의 최신댓글 Q&A - 우리집 미쳤나봄그냥 차로 간다고 코로나 우습게 보는듯이시국에 먼곳 올라간다고인천갔다온다고 함 11시간 36분전 홍보 - 영랑호리조트 2025-09-25 Q&A - 부모랑 연끊고(폭력때매)결혼 준비하려는데너무 자괴감든다. 모아둔 돈도 엄청 작고남친 부모랑 남친이랑 비교되고.우울해서 수렁 속에 있다..내가 뭐 한게 있나. 혼수는 어떻게 채우고월세도 빼야하는데. 세입자는 빨리 구해져야보증금으로 혼수 구입하는데..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아예 결혼하지 말까..밤에도 업무통화하는 오빠랑 다투고..오빠랑 다투니 말할 곳이 없네..서러워...나는 마음 걸어잠그고..나는 왜 가족이 없지...도움 받을때도 없다.살기 싫다 2025-09-23 Q&A - 심리가 궁금합니다 2025-09-22 잡담 - 독일의 땅파는 기계 스케일..대단 2025-07-24 Q&A - 저 인천 사는데요? 일땜에 가시는거 아니신지 에버랜드 가시는건 아닐테고 11시간 36분전 Q&A - ㅋㅋㅋㅋ 자제하는게 맞긴한데 일때문이나 그런거면 어쩔수 없죠 11시간 36분전 Q&A - 이궁~~~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사랑해서 결혼 하는거잖아요다 못다한건 나중에라도 채워누면 되죠 하나씩 채워 나가는것도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신혼이 왜 신혼이겠어요부모님과의 인연이 안좋아서 ~~~그래도 지금까지 잘해왔잖아요앞으로도 쭈욱 그렇게만 하세요 더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그리고 결혼 준비하다보면 남자들이 마음 몰라줄때가 아주 많아요그려려니 하세요 이것저것 다 신경 쓰면 머리 폭발해요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잊지말고 그렇게 준비 하세요 나중에 준비해두 되는것들이에요 너무 그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2025-09-23 Q&A - 서로 사귀자고 약속을 하게 되면 누가 먼저 고백을 했든 평등한 관계가 되어야합니다.근데 가끔 자기 분수에 안맞게 이쁜 여자분을 만났다거나, 멋있는 남자분을 짝사랑하다고백했는데 성공했을 경우 "와 내가 이런 사람이랑 사귄다고?" 엄청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라고 생각하고 상대방 한마디에 엄청난 눈치를 보면서 자기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오히려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더 불편하게 만들죠.글쓴이분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나면되는데 저런 행동들이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잘 풀어나가시… 2025-09-22 잡담 - sf영화 같이 보이네요..멋찝니다. 2025-07-24 잡담 - 난 장난감인줄 알았네요 2025-07-24 마피아 님의 최신글 마피아 님의 최신댓글 Q&A - 우리집 미쳤나봄그냥 차로 간다고 코로나 우습게 보는듯이시국에 먼곳 올라간다고인천갔다온다고 함 11시간 36분전 홍보 - 영랑호리조트 2025-09-25 Q&A - 부모랑 연끊고(폭력때매)결혼 준비하려는데너무 자괴감든다. 모아둔 돈도 엄청 작고남친 부모랑 남친이랑 비교되고.우울해서 수렁 속에 있다..내가 뭐 한게 있나. 혼수는 어떻게 채우고월세도 빼야하는데. 세입자는 빨리 구해져야보증금으로 혼수 구입하는데..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아예 결혼하지 말까..밤에도 업무통화하는 오빠랑 다투고..오빠랑 다투니 말할 곳이 없네..서러워...나는 마음 걸어잠그고..나는 왜 가족이 없지...도움 받을때도 없다.살기 싫다 2025-09-23 Q&A - 심리가 궁금합니다 2025-09-22 잡담 - 독일의 땅파는 기계 스케일..대단 2025-07-24 Q&A - 저 인천 사는데요? 일땜에 가시는거 아니신지 에버랜드 가시는건 아닐테고 11시간 36분전 Q&A - ㅋㅋㅋㅋ 자제하는게 맞긴한데 일때문이나 그런거면 어쩔수 없죠 11시간 36분전 Q&A - 이궁~~~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사랑해서 결혼 하는거잖아요다 못다한건 나중에라도 채워누면 되죠 하나씩 채워 나가는것도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신혼이 왜 신혼이겠어요부모님과의 인연이 안좋아서 ~~~그래도 지금까지 잘해왔잖아요앞으로도 쭈욱 그렇게만 하세요 더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그리고 결혼 준비하다보면 남자들이 마음 몰라줄때가 아주 많아요그려려니 하세요 이것저것 다 신경 쓰면 머리 폭발해요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잊지말고 그렇게 준비 하세요 나중에 준비해두 되는것들이에요 너무 그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2025-09-23 Q&A - 서로 사귀자고 약속을 하게 되면 누가 먼저 고백을 했든 평등한 관계가 되어야합니다.근데 가끔 자기 분수에 안맞게 이쁜 여자분을 만났다거나, 멋있는 남자분을 짝사랑하다고백했는데 성공했을 경우 "와 내가 이런 사람이랑 사귄다고?" 엄청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라고 생각하고 상대방 한마디에 엄청난 눈치를 보면서 자기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오히려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더 불편하게 만들죠.글쓴이분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나면되는데 저런 행동들이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잘 풀어나가시… 2025-09-22 잡담 - sf영화 같이 보이네요..멋찝니다. 2025-07-24 잡담 - 난 장난감인줄 알았네요 2025-07-24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신고하기 신고사유 이 게시물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광고성 음란성 비방성 혐오성 기타 신고하기 전체 47,961 건 - 90 페이지 Home자유글유머 > 186799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46,626 댓글0개 아... 들켰네 ㅡㅡ 음악여행 음악여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음악여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73 16 2025.07.25 음악여행 음악여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음악여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5 1,173 16 46,625 댓글0개 과적트럭 쿠키두개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 79 2025.07.25 쿠키두개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5 1,211 79 46,624 댓글0개 랜덤 화상채팅 중에 만난 운명의 상대 리액션 꽃사슴아 꽃사슴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꽃사슴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77 0 2025.07.25 꽃사슴아 꽃사슴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꽃사슴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5 1,277 0 46,623 댓글0개 마법의 통역사 치위생사 사랑초 사랑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랑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4 92 2025.07.24 사랑초 사랑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랑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184 92 열람 댓글0개 에네르기 파!!!!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9 60 2025.07.24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129 60 46,621 댓글0개 뽀얀 허벅지와 피부 이다혜 치어리더 민소매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61 36 2025.07.24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261 36 46,620 댓글+7개 중국 테이크아웃 음식에 배퀴벌래가 40마리 ㄷㄷ 꽃비 꽃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꽃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6 83 2025.07.24 꽃비 꽃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꽃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226 83 46,619 댓글+6개 아내에게 남자가 생긴거 같습니다 청우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 82 2025.07.24 청우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청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102 82 46,618 댓글0개 수의사가 말하는 동물병원이 비싼 이유 다래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81 37 2025.07.24 다래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081 37 46,617 댓글0개 옛날 사람들이 용이 있다고 믿었던 이유 희야희야 희야희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희야희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20 73 2025.07.24 희야희야 희야희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희야희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020 73 46,616 댓글+3개 정준영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이삐 이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30 91 2025.07.24 이삐 이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030 91 46,615 댓글0개 전용로 이사장 이사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사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42 3 2025.07.24 이사장 이사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사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042 3 46,614 댓글0개 아빠가 만들어준 병원 놀이 아주망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6 1 2025.07.24 아주망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996 1 46,613 댓글0개 내가 다 아프다.....ㅠㅠ 장우관 장우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우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06 86 2025.07.24 장우관 장우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우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206 86 46,612 댓글0개 노처녀에게 간택당한 신입 공무원 디씨인 태백산맥 태백산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태백산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9 84 2025.07.24 태백산맥 태백산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태백산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4 1,259 84 × 유머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81페이지 82페이지 83페이지 84페이지 85페이지 86페이지 87페이지 88페이지 89페이지 90페이지 MEMBER & INF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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