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의 본능적인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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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 축구팀의 레전드 수문장이었던 올리버 칸


2001년 분데스리가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공격에 가담하여


상대방 골문앞에서 펀칭 -0-?  퇴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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