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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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고있는 오늘의 남주와 여주
둘은 골프장 회원이 다리를 놓아줘 서로 만나는 사이입니다.
저는 친구오기로 해서 태준씨 먼저 가세요~
여주: 아놔 영감탱이, 그래도 이번에는 확실히 잡은 것 같아.
여주는 태준에게 접근한 것이 아무래도 돈 때문이었나 봅니다.
골프장에 두고 온 것이 있어, 다시 골프장으로 가는 태준씨.
다른남자와 있는 것을 목격해버립니다.
과연 그들에게 일어날 기막힌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며칠 뒤, 태준씨의 집
여주: 음 취한다.. 태준씨 먼저 씻으세요.
남주: 옳다구나, 먼저 씻으러감~~
남주가 씻으러 가자 마자 행동 개시하는 미희씨.
그의 사업 서류 모두 사진을 찍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남주: 예물로 쓸거니 가격상관없이 골라보세요~
여주: 아이참 안 그러셔도 되는데..ㅎㅎ
반지를 사고 태준씨는 주차한 차를 가지고 온다며 가게 앞에 서있어라합니다.
동업자: 야, 며칠이면 끝난다더니 대체 언제까지 시간 끌건데?
여주: 다된 밥에 재뿌릴 일 있냐? 내가 연락 할 때까지 연락 하지마.
여주는 호화로운 생활에 만족을 해서일까요...
반지를 사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갑자기 웬 여성이 차 앞을 가로 막습니다.
다짜고짜 차주 맞냐고 물어보는 윤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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