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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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한달채남지않아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을 준비해봤습니다~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오늘의 예쁜 여주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인데요.

 

학생들이 지나가고 뒤에 이상한 사람이 보입니다.

 

 

놀라는 여주.

 

그때 마침 남자친구가 도착합니다.

 

여주는 다시 돌아보지만 사라지고만 의문의 사람

 

왜그런지 물어보는 남주

 

아무것도 아니야 가자

 

 

 

그 커플을 뒤쫓는 의문의 남성.

과연 그녀를 쫓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주: 메리크리스마스~

 

음식이 나오고..

 

 

 

웨이터의 명찰을 보고 뭔가 오버랩되는 여주님.

 

 

 

 

 

 

남주: 괜찮아?

 

여주: ㅇㅇ 이름이 내 소꿉친구이름이랑 같아서 놀랐네

 

어떤애인지 궁금하다며 알려달라는 남주

 

걔는 말이지...

 

합창단 솔로도하고 노래를 잘하는 아이였어..

 

 

여주친구: 근데 쟤좀 재수없지않아? 담임한테 꼬리나치고 말이지. 아참 너 쟤랑 소꿉친구잖아 아직도 친해?

 

여주: ㄴㄴ; (친했음 분위기땜에 구라침)

 

 

그 뒤로 따돌림당하는 노래녀.

 

 

망도 봐주고..

 

 

 

오..미안 부딪혔네..

 

여주: 저기 좀 심한것같...

친구: 심하다고? 이제 시작인걸;;

 

여차여차 설며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는 여주.

여주: 크리스마스 이브는 나에게 뭔가 좀 그렇거든..

 

궁금충 남주 또 설명해달라고함

 

여주: 크리스마스 이브에 걔와 좀 다투었거든...

 

 옷벗어 이년아.

 

크리스마스니까 루돌프 분장을 해야지~

 

야, 니가 코좀 칠해줘라. 넌 내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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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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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또 이상하게 잡았네

주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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