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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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야기

 

철수와 영희와 민수가 슈퍼에 갔다.

 

철수가, 아저씨 라면 한개 주세요.

 

아저씨는 뚱뚱한 몸을 이끌고 할수없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라면을 꺼내오려는데

 

영희가 "저도 라면 한개 주세요"

 

해서 아저씨는 두개를 꺼냈다.

 

아저씨가 민수에게 물었다.

 

"너도 라면한개 살거냐??"

 

"아니요"

 

아저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뒤뚱뒤뚱 내려왔다.

 

그리고 민수가 하는말.

 

"저는 라면 두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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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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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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