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itroen 에서 만든 멀미방지 안경

본문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Citroën   에서 만든 SEETROËN 안경

원래는 항해하는 선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착용 10분안에 95%의 멀미감소효과를 보여줘 

차에서 책이나 핸드폰등을 봐도 멀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파란색 액체가 흔들림에 맞춰 움직이면서 인공적인 수평선을 만들어서 멀미를 방지하는 원리 
안경이 하얀색인 것과 테가 4개인 이유도 수평선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함

8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9 건 - 3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3
댓글+2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